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 갤러리 (문단 편집) === [[냄비근성]] === 잘하면 이름 앞에 대,빛,킹,갓,짱 등을 붙이고(예:대 주 환, 빛 영 하, 킹 드 블 럼), 못할시 소(작을 소)를 붙인다.(소 지 혁, 소 진 호) 특히,2015년 [[오재원]] 선수가 쌍커풀 수술을 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쌍가놈 타석 들어오네", "야구도 못하는 게 쌍수는 왜 함?" 부터 "오[[성괴]] 극혐"로 갤이 도배되다가 동점 적시타 한번만에 "쌍수갓 찬양해", "쌍수에서 빛이 난다"부터 "ㅋㅑ 사람은 역시 쌍수를 해야한다"까지 올라오는 것. 가장 대표적인 글이 "xxx 선수 정자 때부터 믿어왔습니다." 이다. 물론 다른 팀 갤러리에서도 꾸준히 선수들을 까긴 하지만,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선 유독 그 강도가 높다. 해당 선수의 팬이 가장 앞장서서 까며, 다른 갤러리 유저들이 두산 베어스 갤러리는 까는 강도가 심하다고 말할 정도다. 또한 빨고 까는 대상에는 '''성역이 없는 것이 특징.''' 팬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었던 前 두산 선수 [[손시헌]], [[이종욱]]은 물론, 한때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레전드였던 [[김동주(타자)|김동주]]도 야구를 못하면 '''태국병신, 숏레기, 간통주'''라고 가차없이 까였었다. 그리고 김동주는 은퇴하고서는 2군에서 똥군기나 잡던 국밥갑, 국동주 등으로 더 까이고, 이종욱과 손시헌은 NC 이적후 뭘 하든 까인다. 니퍼트도 못던지면 니레기고, 양의지도 병살치면 병살왕, 보우덴은 2017년도에 보이지 않자 X우덴으로 까인다. 이러한 특징은 2000년대 후반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콩돡'''에 머무르며 명품 조연의 역할만 했던 과거가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에 '''잘한다고 덥썩 빨아줘봤자 뒷통수 맞는 수가 있다'''는 것을 다들 잘 알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강한 팀 정도로는 만족을 못하고 독보적인 최강팀 자리에 오르는 2016년 부터 2018년 기간 중에도 좀처럼 안심을 못한다. 그래서 선수들 기량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강도 높은 선수 까기도 이런 성격에 근거하는 듯하다. 또한 구단 대내외로 '''범죄두'''라고 도덕성을 비난받는 것에 대해, [[신화창조|부정하기보다 먼저 희화화하고 '''내 팀은 내가 깐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팀과 관련해선 오히려 안 까이는 쪽을 찾는 게 더 빠를 정도다. 오죽하면 돡갤에서 까이지 않는 사람은 니퍼트 이전 통역사[* 남현 통역사로, [[소녀시대]] [[윤아]]의 사촌오빠. [[SK 와이번스]]에서 [[게리 글로버]]와 [[브라이언 고든]]의 통역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프런트에 있다.][* 16시즌부터 있는 통역사는 통역을 이상하게 한다고 까인다. 외국인 선수가 전부 미국인인데, 보우덴과 에반스 통역도 가끔 제대로 못한다고 까인다.]뿐이라는 말도 있다. 깔 땐 확실하게 까고 빨 땐 닳도록 빠는 대표적인 선수로는 두산의 먹구름으로 불리다가 2010년부터 환골탈태한 [[김선우(1977)|김선우]], 야구보다 팬들과의 키배로 더 유명하였으나 역시 2011년 환골탈태한 [[노경은]]이 있다. 관련드립으로 '''"김선우는 돡갤이 키운 것이나 다름없다."'''가 잠시 흥했었다. 다른 야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가 김현수에 대해 비교적 호의적인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 부분. 또한 기본적으로 야구 못하는 선수들은 '''꾸준히, 대차게, 나노 분자 단위로''' 까인다. 대표적인 예가 前감독인 [[김경문]] 감독이 아껴 자주 경기에 나왔으나 합당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문차일드'''나, 2011년에 [[김광수(1959)|김광수]] 감독대행으로 넘어가면서 자주 주전으로 기용되었으나 역시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던 대졸신인 [[정진호(1988)|정진호]]가 있다.[* 2015년 시즌 들어 정진호가 주전으로 자주나오고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자, 'x진호'에서 '진호인간'(...)으로 별명이 바뀌었었다. 지금은 예전과 비교해서 까임이 많이 줄었다.] 2015년 시즌 들어 가장 많이 까이는 선수는 [[홍성흔|두 개의 심장을 가진 언플러]]와 [[오재원|최근 쌍수로 돡갤러의 관심을 받고있는 선수]]로 못한 날은 말할 것도 없고, 준수한 활약을 보인 날조차 이 두 명에 대한 칭찬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얼마나 심하면 이 아무 맥락없이 두 명을 까는 글이 개념글로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이 두명은 진심으로 깐다. 오죽했으면 2015년 돡갤 단어장이라고 써놓은 단어에 대부분 '''홍성흔 은퇴'''와 관련해서 말을 써 놨을까... 심지어 홍성흔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못 나오자 "갓스트링"이라며 햄스트링을 찬양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롯데로 넘어가면서 펼친 홍성흔의 지나친 언플, 2014~2015년의 삽질, 그리고 그 삽질이 자기의 탐욕과 관련되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두산에 넘어오면서 5선발감이었던 김승회를 내주기도 했고... 이 때문에 가끔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 홍성흔 다시 사가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비교적''' 덜 까이는 경우는 매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로 '''이 정도가 아니면 돡갤에선 까방권을 받기 힘들다.''' 이들은 몇 번 실책을 범하거나 득점찬스를 놓치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눈감아 주고, 이따끔 부진이 심각하다 싶을 때만 강도 높게 가루가 되도록 까는 편이다. 다만 김동주는 평소에도 합법드립으로 많이 놀림받는 편이며[* [[합법드립]] 목록 출처 상당수가 돡갤이다.] 2011년 후반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후 부진함을 편치 못해 '''간레기''', '''합레기''', '''간통레기''', '''퇴물'''이라며 미친듯이 까였다. 2011년 리그전체 WAR 순위 1위인 외국인 선수 [[더스틴 니퍼트]] 또한 뛰어난 실력과 온화한 성품으로 평소에 '''잠실예수''', '''니느님'''으로 불...렸지만 2015시즌 부상과 복귀후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까였다. 또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과 [[최주환]]도 까이는데, 김재환의 약드립도 사실 돡갤이 먼저 시작했을 정도였고[* 아예 약사님([[약쟁이|약]]먹은 [[4번 타자]])이라고 부른다. 사실 15시즌까지만 해도 타 팀에선 그렇게까지 관심이 많질 않았다 보니...], 최주환은 대딱(대타가 딱)이라고 까였다. 심지어 둘이 동시에 [[1루수]]와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등장했을 때 돡갤에선 환공포증이라고 깠다. 모든 팀갤이 그렇듯이 자기 팀에 있던 타 구단 선수도 배신의 아이콘이 되면 대차게 까는데, 돡갤에서는 주로 [[홍성흔]], [[나주환]], [[이종욱]]이 까임의 일순위가 된다. 나주환의 경우에는 2009년 SK와의 플레이오프 당시 모 갤러가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남긴 방명록 캡처본 때문에 까'''였'''다.[* 2018년 시점에서는 거의 안 까인다.] 지금은 돡갤의 지분을 잡아드시는 이 [[홍성흔]]과 [[오재원]]이 있어서 묻혔다. 이 둘은 애정이 있어서 까는 두산 선수들과는 다르게 진심으로 깐다. 홍성흔의 경우 롯데 이적 후 "롯데에 뼈를 묻겠다"라는 발언과 함께 두산을 깎아내리는 취지의 발언으로 안티가 급증했다. 현재는 심심할 때마다 홍성흔을 극딜한다. 또한 2013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NC로 이적한 이종욱의 연마드립으로 인해서 [[이종욱]], [[손시헌]]도 통박&통션 통수메이트라며 감독으로서 런을 시전했던 [[김경문]]과 함께 통(수)트리오라는 말로 죽어라 까인다.[* 그나마 이종욱과 손시헌은 많이 줄었지만 김경문만큼은 그런 거 없다. 오늘도 김경문의 우승은 언제냐며 마구마구 까고 있다. 물론 이종욱과 손시헌이 중요한 경기에서 삽질을 하거나 실책을 하면 '''두사엔보''' 드립을 치기도 한다. 일명 "두산에서 받은 사랑 NC에서 보답하겠습니다".] 선수단 외로는 프런트도 폭풍같이 까이는데, 김진 前 사장 체제일 땐 짠내나기 그지없는 열악한 구단지원이 맹비난의 대상이었고 2011년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 사건 이후로는 형편없는 대처능력 및 대외커뮤니케이션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2013년 이후론 [[김태룡(1959)|김태룡]]이 주 대상.[* 이 사람은 2017년 현재에도 두산 베어스 갤러리 내에서 1순위로 까인다.] 팀의 전 응원단장인 [[오종학]]도 까임의 대상, 자세한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 2015년 들어서는 스카우터인 40번 [[정재훈(1981)|작재훈]]도 줄기차게 까인다. 프런트만 까이는게 아니라 두산의 야구용품을 제작하는 위팬, 네포스마저 깐다. 주로 까는 레파토리는 디자인이 별로라면서 까거나, 품질이 그따구라고 까거나, 2015년 우승한게 언제적인데 우승기념 굿즈가 너무 늦게 나온다 등이다. 또한 팀에 폐를 끼치는 극성팬들도 까인다. 대표적인 경우가 잠실야구장 208블럭 좌석 앞줄을 점거했던 모 사설응원단체로, 공식 응원단의 응원 및 관중 관람을 방해하여 이미지가 예전부터 안 좋았으며 구성원 중 하나가 부정적인 사건에 연루되어 그 온건하다는 [[곰들의 대화]]에서도 욕을 먹고 이미지가 급격히 추락하였다. 쥐갤러들과 원수지간인 돡갤러들도 이들을 깔 때만큼은 쥐갤러들과 한마음으로 깐다. 반대로 주식회사 두산의 [[박용만(기업인)|박용만]] 전 회장은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거의 까이지 않는 대상이'''었'''다. 비록 프런트 내부의 직책은 없지만[* 구단주는 박정원이라는 사람이다. 단장은 한화 계열사였던 한컴 출신 전풍. 김승영은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으로 경질되었다. 반대로 프런트는 대차게 까인다.] 두산 프로야구단에 대한 애정이 워낙 크고 선수들과 프런트와의 관계도 무척 좋을 뿐만 아니라, 프런트 직원보다 구단 사랑에 더 열정적인 인물이며, 무엇보다 두산 베어스 갤러리 유저들이 그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두산 베어스 갤러리 유저들은 그를 '''용만찡'''이라 애칭으로 부르며 칭송한다. 그러나 2015년~2016년 들어서 [[두산인프라코어]] 등과 관련하여 그룹에 노동관련 병크들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박용만도 까인다. 구단주 박정원은 자주 언급되진 않지만 야구사랑이 언급되는 편이며, 우승할 때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인해 '즙정원'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17시즌 이후 [[민병헌]]과 [[김현수(1988)|김현수]]가 타 팀으로 이적하자 박정원도 까인다. 모기업도 툭하면 까인다. 2016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신문광고를 냈는데 그 광고에서도 싸드배치 논란 이후 돈만 퍼먹는 면세점 광고한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으며, 면세점 광고 부분을 삭제한 버전이 업로드되기도 했다.[* 이 이전 2015 우승 이후 잠실구장에 걸린 광고를 면세점 광고로 바꿔서 팬들에게 까인 적도 있다.] 17시즌 이후에는 돈없는 기업이라고 조롱하며 매각하라고 깐다. 18시즌부터는 돈 없는 기업인데 왜 [[뉴욕 양키스|돈있는 구단]]을 후원하냐고 까인다. 또한 두산 베어스의 전 감독이자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진욱(1960)|김진욱]]도 돡갤에서는 거의 까이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경질 전까지는 죽어라 깠으나 '''일수강점기'''를 경험하면서 돡갤러들이 단체로 회개한 것. 물론 kt의 져주기 논란으로 기아의 경기 하나하나가 중요했던 두산팬을 분노시켰고 지금은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정확히는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투수교체 미스로 말아먹은 거부터.] 2016년에는 [[노경은]]이 궤멸적인 이닝소화력과 평균자책점 때문에 돡갤의 안줏거리가 되고 있다. 오죽하면 노경은을 믿고 출장시킨 김태형 감독도 '''노태형'''이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을 정도. 하루에 한 번씩은 노경은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글이 개념글로 간다. 노경은은 이후 2016년 중 롯데로 트레이드되었다. 그리고 2016년 6월 현재는 [[정수빈|잠실 아이돌]]과 [[전형도]] 3루 주루코치가 가장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돡갤 까임 TOP 3에서 [[노경은]]이 트레이드로 이적하고 [[홍성흔]],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이 부상으로 2군에 머물러 3명 모두 1군에서 없다 보니 자연스레 요즘 가장 못 하는 정수빈이 틈만 나면 까이고 있으며 새롭게 까임 지분 상위권으로 떠오른 전형도 코치는 최근 아무때나 팔을 돌리면서 타자들이 안타를 치고도 3루 베이스나 홈에서 횡사를 하는 일이 늘어나서 돡갤에서 까임 지분이 크게 늘었다. 2018년부터 작전주루 코치를 한화로 떠난 전형도 대신 [[공필성]]이 담당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꼴갤에서도 놀라는 중. 그래도 역시나 돡갤 까임 지분 1순위는 변함없이 [[홍성흔|이 분]]이다. 2016년 종료 후 [[노경은]], [[홍성흔]], [[정수빈]]이 각각 트레이드, 은퇴, 군대로 동시에 팀을 떠난 후 깔 대상이 없어 방황하고 있었으나...아직 시즌 초임을 감안해도 공수 양면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는 박건우와 오재원, 오재일, 표정변화가 너무 심한 유희관[* 오죽하면 2017, 2018 시즌부터 유희관이 적시타, 홈런 맞고 나서의 표정변화를 기자사진 여러 개로 표현한 그림일기가 등판 전날 개념글로 갈 정도다. 그리고 2017년부터 시작된 부진으로 인해 유희관은 비시즌 동안 골프 등에 너무 많이 기웃거린다고 말이 나오는 편.], 경기 개입을 너무 안 하고 타격 생산성이 바닥을 기는 타자들을 우직하게 상위타선에 배치하는 김태형, 투수 코치 권명철 등이 까이고 있다. 특히 오재원이 [[홍성흔|은퇴한 지명타자이자 돡갤의 아이돌]]과 학교가 같다는 것에서 따와 '경희대의 공백을 [[2군|경희대의 공백]]으로 메워야 한다', '최소한 부전드는 수비라도 안했다'며 나노 단위로 까이는 중. 보우덴이 전반기에 드르렁하자 보먹튀, 먹튀덴, X우덴 등으로 깠다. 시즌후반 니퍼트도 부진하자 역시 니레기로 깐다. 하지만 코시 이후에는 김재호가 먹튀로 미친 듯이 까이는 중. 2018년에는 궤멸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지미 파레디스]][* 8억이나 주고 데려온 파레디스의 심각한 부진 및 2군 기간 동안 인스타질(feat. 서울관광) 때문에 야수진에서 시원하게 삼진을 먹거나 못 하는 선수는 '''~레디스'''로 불린다. 대표적인 예가 [[국해성|국레디스]], [[오재일|옺레디스]], [[허경민|북레디스]]. 그리고 야구선수로 취급 못 받는 것은 매한가지.], [[최대성]][* 쓸 필요 없었던 3억원, 노답 제구력, [[한만두]], 1이닝 9실점을 기록한 [[두산 베어스/2018년/3월/31일|331 대첩]]의 여파로 최대성은 돡갤에서 사람 취급을 못 받으며, 경기 안 나올 때도 꾸준히 성이 최씨에서 다른 성으로 바뀐다. 물론 '''욕으로'''.], [[백민기]] 등 '''꼴데''' 출신 선수들이 까인다.[* 저 셋을 데려오는 데 들인(포기한) 돈이 약 '''16억 5천만원'''이다. 웬만한 고액 FA선수(ex. [[유한준]], [[김강민]]) 연봉을 단순 1년 단위로 나눌 때 1년간 쓰고도 남아서 선수 몇 명의 미야자키 전지훈련 왕복항공권을 부담할 수 있는 금액.] 그리고 [[조인성(야구)|조인성]]도 코치하러 왔는데 양의지한테 수업받으러 왔다고 까인다. 유희관도 부진이 지속되자 돼지새끼, 파오후, 배팅볼러 등으로 까였고 장원준도 평자 10점을 찍을 동안은 5선발이라고 까였다. 김재호도 초반에 부진할 때 기독교라는 이유로 예수쟁이라 까였으나 지금은 안타를 칠때마다 아——멘, 빛독교, 대예수가 도배된다. 또한 타구단에서 온 선수들도 야구 못하면 얄짤없는데, 위 사례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현도훈]]은 5월 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자책점이라는 궤멸적인 성적+깃털구위를 선보이자 저게 [[고교야구]] 선수지 프로야구 선수냐며 까였고, 차라리 이럴 거면 [[이현호(야구선수)|이현호]]나 [[최현진(야구)|최현진]] 올리라고 까였다. [[양종민]]도 같이 까인 건 덤. 구단 관련 인물로 까이지 않는건 [[베어스포티비]] 담당자(PD)뿐일지도 모른다. 물론 2015 우승직후 전직 LG팬으로 두산을 심하게 조롱하는 글이 발굴되어 대차게 까였지만 2018시즌부터는 그냥 무한 찬양모드다. 구단 외부 인물 중에서 [[유재석]]도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거의 까이지 않는데, 이는 그가 [[OB 베어스]] 때부터 두산 팬이기 때문이다.[*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특집, MC대격돌 [[공포의 쿵쿵따]]에서 자신이 두산 베어스 팬임을 인증했는데, 이 인증은 두산 베어스 갤러리 내 개념글 목록에서 볼 수 있다.] 이 덕분에 유재석은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유느님'''은 물론 '''오비아재'''라고 불렸...으나 지금은 그냥 그렇다. [[케이윌]]도 열정적인 두산팬인 까닭에 돡갤에서는 '''형수형'''이라고 찬양하고 있다.[* 라디오에서 야구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예를 들어 [[김진욱(1960)|김진욱]] 경질에 [[http://gall.dcinside.com/doosanbears_new/5966804|빡치거나]], [[KBO 준플레이오프/2015년/4차전|1014 대첩]]의 중요한 순간을 못봐서 [[http://gall.dcinside.com/doosanbears_new/5866015|게스트에게 투덜대질 않나]] 등...][* 이 때문에 케이윌 갤러리와 사이가 매우 좋다. [[http://gall.dcinside.com/doosanbears_new/5825670|케이윌 투표 독려글]]이 돡갤에서 개념글로 가는 등...] [[홍수아]]는 초기엔 찬양받는 편이었으나 요새는 두산을 너무 이용한다고 까이는 편. 대신 떠오르는 여자 연예인은 '''[[신수지]]'''. 시구 포함 직관승률이 무지막지하다. 최근에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김소혜]]가 두산 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돡소혜'''라고 많이 불리며 새롭게 찬양받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프로듀스 101]] 방영시절 김소혜를 눈여겨 본 돡갤러 몇몇이 [[김소혜 갤러리]]에 투표인증을 꾸준히 해주었으며, 그 후에 김소혜 갤러리에서도 펭갤러들이 돡갤로 두산 선수들 올스타 투표인증을 자주 가주며 김소혜에 대한 호감 이미지가 더더욱 높아졌다. 또한 2018년 김소혜 생일(7월 19일)에 돡갤러들이 김소혜 갤러리에 가서 생일 축하글까지 쓰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또한 디씨가 [[갓동님]]에 대한 사랑이 넘치지만 돡갤에서는 아예 돡념글로 가기 위한 졸렬한 치트키로 사용된 적도 있다. [[이만수]] 전 감독이 [[두산 베어스]]와 큰 접점이 없었다는 걸 보면 좀 신기할 따름. 선수들과 프런트[* 심지어 베어스포티비 담당자는 글까지 남겼다.], 그리고 몇몇 선수 및 관계자들도 돡갤을 알고 있다고 한다. '''욕으로.''' 예를 들어 한 팬이 [[임태훈(야구선수)|금지어]]에게 디시 아냐고 묻자 "거기 맨날 욕만 하는 데잖아요?"라고 했다고. 심지어 [[민병헌]]은 돡갤러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